공화춘이란

차이나타운과 자장면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의 차이나타운

인천 서쪽에 작은 중국이 있다.

우리나라는 박정희대통령 시절, 화교사회를 겨냥한 외국인 토지, 건물 등 부동산 소유를 제한하는 일련의 법개편, 인플레이션과 부익부 빈익빈을 몰아낸다는 기치아래 행해졌던 화폐 개혁으로 인해 상당수의 재력과 능력을 갖춘 화상(華商)들의 경제적 입지가 약해지면서 인천.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근거로 사업을 운영하던 것을 포기하고 세계 각국으로 원활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그 근거지를 옮기면서 우리나라의 차이나타운은 급격히 쇠락의 길로 접어들고 만다.

지금은 외국인들로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완화되기는 했지만, 아직 미국. 일본 등의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차이나타운은 옹색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인천시에서 차이나타운 개발 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많은 자본이 몰리고 있고, 특히, 월미관광특구 지정이 발표되면서 송도 관광개발특구와 관광 경유지로 연계하여 개발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고 다양한 개발안이 쏟아지고 있다 그 첫 작품이 인천역 앞의 차이나타운 內에 있는 공화춘(共和春)이다.


자장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음식!!

자장면은 현재의 한국식 한자 발음으로 읽으면 '작장면'이라고 읽혀집니다. 중국식 발음으로는 '자장미엔' 또는 '짜장미엔'이라고 읽혀지며 '작'의 중국어 발음이 한국어의 '자'를 발음하듯 하며 듣는이에 따라 '짜'로 들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쓰는 '자장면'은 한국식 발음과 중국식 발음이 혼합되어 불리어 지는 것입니다. 


(炸)은 '물에 튀기다'라는 뜻이며,

(醬)은 된장 등의 발효식품 등을 뜻하고,

(麵)은 밀가루, 국수라는 뜻으로 

우리가 즐겨먹는 자장면을 풀이 할 수 있습니다. 


1883년에 개항한 인천에는 곧 청국지계가 설정되고 청인이 거주하게 되었는데 1920년부터 항구를 통한 무역이 성행하면서 중국 무역상을 대상으로 한 중국음식점들이 생겨났습니다. 중국의 대중음식을 처음으로 접했던 우리 서민들은 신기한 맛과 싼 가격에 놀랐고, 청(淸)인들은 청요리가 인기를 끌자 부두(현 인천역부근, 하인천)근로자들을 상대로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먹는 자장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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